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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기초 무엇을 알아야 할까?

델삐 2023. 6. 23. 19:34

사진을 막 시작한 분들이라면 카메라를 고르고 초점을 맞추고, 노출을 조절하는 방법부터 배워야 하는데요. 일단 기본적인 기술을 익히고 난 다음에는 무엇을 찍어야 하는지 피사체를 고르고 구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죠.

 

여러분들이라면 풍경 사진을 어떻게 찍을 것인가요? 건물이나 나무, 하늘 등 다양한 피사체가 있을 텐데요. 이 외에도 흑백으로 찍을 것인지, 컬러로 찍을 것인지, 세로나 가로, 구도는 어떻게 해서 찍을 것인지 찍는 사람에 따라 사진도 다양하게 표현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카메라들은 워낙 잘 나오기 때문에 본인에게 잘 맞는 카메라 선택도 중요한 부분인데요. 대부분 카메라들은 노출이나 초점을 맞추는 것이 자동인 것이 많죠. 하지만 사진을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든 것을 오토 기능으로 사용하기보다는 수동으로 직접 노출이나 초점을 맞추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간단하게 사진의 기초에 대해서 함께 소개해드릴까 해요. 먼저 카메라와 필름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카메라의 주된 기능은 찍으려는 장면을 자세하게 보고 피사체를 선명하게 보이게끔 초점을 맞춰 사진이 너무 밝거나 어둡게 나오지 않도록 적절한 노출을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필름은 렌즈를 통해서 들어오는 이미지를 기록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렌즈의 몸통 안에 있는 렌즈들이 앞뒤로 움직이고 서로 다른 거리에 있는 피사체의 어느 한 부분에 선명하게 초점을 맞춰주며, 뷰파인더는 찍힐 때 그 당시 장면을 볼 수 있어요. 카메라 센서는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광선을 전자적인 신호로 바꿔 메모리 카드로 보내주며, 메모리 카드는 전자 이미지를 인쇄하거나 컴퓨터에 옮길 때 쓰인답니다. 조리개의 역할은 필름이나 센서에 도달하는 광선의 양을 조절하며, 조리개의 구멍이 커지면 커질수록 많은 양의 빛이 들어오게 되고, 반대로 작아질수록 들어오는 빛의 양이 적어져요. 마지막으로 셔터는 열렸다가 다시 닫히는 시간의 길이에 따라 빛의 양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해요.

 

이제 카메라와 필름에 대해서 알아봤으니 다음으로는 촬영 준비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배터리 잔량이 충분하게 남아 있는지 확실히 확인해야 하는데요. 배터리가 없다면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배터리를 충전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려요. 다음으로는 메모리 카드를 카메라에 넣어줘야 하는데요. 메모리 카드를 넣거나 뺄 때는 카메라 전원을 꼭 끄는 것이 좋답니다. 이후 뚜껑을 닫고, 카메라의 전원을 켜면 모니터를 확인할 수 있어요. 카메라를 처음 켰다면 날짜와 시간을 제대로 맞춰주고, 사용 설명서도 한번 읽어서 조작법을 익히는 시간도 가져봐요.

 

마지막으로는 사진 찍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카메라를 안정되게 고정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가로 사진을 찍을 경우에는 카메라를 든 손의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이고, 다른 손으로는 카메라의 밑바닥을 받쳐 초점을 맞춰주면 돼요. 다음으로는 카메라를 잡고 있는 손으로 셔터 버튼을 누르면 사진이 찰칵! 찍히겠죠. 세로 사진을 찍을 경우에는 한 손으로 카메라를 받치고 받친 쪽의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여 카메라를 고정해 촬영하면 된답니다. 삼각대를 이용할 경우 카메라를 확실하게 고정할 수 있는데요. 어두운 야간의 경우, 빛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느린 셔터속도로 촬영이 가능해요.

 

사진을 찍는 자세를 알았으니 다음으로는 사진을 찍을 때 방법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사진을 찍을 때는 먼저 셔터를 누르기 전, 초점과 구도가 제대로 맞았는지 확인하고 사진을 찍을 준비가 됐을 경우 안정된 자세로 카메라를 흔들리지 않게 고정해 셔터 버튼을 끝까지 누르면 된답니다.

 

팁으로 한 번 찍을 때 이어서 몇 장을 더 촬영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요. 같은 장면이라도 촬영 각도를 바꿔서 찍으면 각각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 풍부한 표현이 가능하겠죠? 또 노출 정보를 기록해두시는 것도 추천해 드린답니다. 만약, 사진이 찍히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할지, 주의점도 알아봐야 할 텐데요. 먼저 카메라 전원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고, 배터리 잔량이 남았는지 확인해야 하는데요. 이 외에 자동초점을 수동초점으로 전환을 해보거나 새 메모리 카드로 갈아 끼워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렇게 기초적인 사항을 익히고 난 뒤에는 사진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 단 한 가지만 기억하시면 되는데요. 되도록 많이 찍어보고 계속 찍어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렇게 찍는 연습을 많이 하게 되면 솜씨가 늘어날 수밖에 없고,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갈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사진 입문자분들께 해드리고 싶은 말은 바로 사진을 즐기라는 것이랍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사진 생활 하시길 바랄게요! :)